본문 바로가기

DFW 로컬뉴스

태런 카운티 구치소 수감자 또 사망… 다기관 조사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88회 작성일 25-04-30 06:23

본문

태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7세 여성이 병원에서 사망해 당국이 다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태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7세 여성이 병원에서 사망해 당국이 다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태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7세 여성이 병원에서 사망해 당국이 다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태런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9일(토), 이 여성이 포트워스의 존 피터 스미스 병원(JPS Hospital)에서 경찰 구금 상태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여성은 지난 4월 15일, DFW 공항 경찰에 의해 100~750달러 상당의 재산 절도 혐의로 체포돼 태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수감 직후 의료진과 태런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기관인 MHMR(Tarrant County Mental Health and Mental Retardation Services)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실은 해당 여성이 장기간 약물 사용 이력과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수감 중에도 JPS 병원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여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망 사건은 태런 카운티 보안관실 교정국과 범죄수사과, 태런 카운티 검시소, 외부 사법기관, JPS 병원 의료진, 텍사스 법무장관실, 텍사스 교정시설 기준 위원회 등 총 7개 기관에 의해 공동으로 조사될 예정이다.


당국은 사망 원인과 수감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소재와 개선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7년 공화당 소속의 빌 웨이번(Bill Waybourn) 보안관이 취임한 이후,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서는 60건 이상의 수감자 사망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 벌써 3번째이다.



정리=김진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DFW 로컬뉴스 목록
    '인도계의 점령' 소셜 미디어 선동에 회의장 인산인해, 이민 정책과 지역 정체성 충돌2026년 2월 3일 저녁, 프리스코 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정기 회의는 H-1B 비자 제도와 이민자 수용 문제를 두고 격렬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도계의 시…
    2026-02-07 
    인구 10만 명당 13.9건… 보험료 상승 압박도, 남부지역 도시들 상위권 다수 포진달라스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치명적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공동 분석에 따르면 달라스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인구 10만 명당 연평균…
    2026-02-07 
    얕은 배관 매설과 외벽 노출 구조가 피해 키워... 지난해 동파 사고 건당 평균 3만 달러 ‘폭탄 청구’텍사스에 강한 한파가 찾아올 때마다 주택 배관 동파로 인한 피해 위험이 다시 고개를 든다. 전문가들은 일부 위험 요인이 이미 주택 구조 자체에 내재돼 있다며, 사전 …
    2026-02-07 
    기온 하락에 혈관 수축하며 심장 부담 가중, 지속적인 통증 시 즉시 911 신고해야최근 이어진 강추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됐지만,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통증은 심근경색일 수도 있지만, 협심…
    2026-02-07 
    국제 연구팀 "연간 710만 건 예방 가능… 흡연·감염·음주 줄이기는 필수적"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약 40%가 흡연이나 감염, 음주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리옹 소재 세계보건기구 국…
    2026-02-07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계좌’ 출범 임박… 신생아에 1천달러 지급해 18년간 투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추진해 온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 메시지의 연장선에서, 연방정부가 새로운 자산 형성 정책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미 재무부와 백악관은 이른바 ‘트럼프 …
    2026-01-31 
    2025년 상위 소득층에는 최고의 해 그러나 중산층은 인플레이션, 고금리등 악재 연속2026년 1월 26일 기준, 미국 경제가 이른바 ‘K자형 경제’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확산되는 가운데,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 역시 그 양극화의 단면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2026-01-31 
    성장 평가 상향·노동시장 우려 완화… 독립성 논란 속 정책 공백 국면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최근 이어졌던 금리 인하 흐름에 일단 제동을 걸었다. 연준은 1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로 유지하기로 …
    2026-01-31 
    재산세에서 학교세 폐지 업급, 현실화될 경우 체감 감세 효과 커… 대체 재원은 최대 과제텍사스에서 학교 재산세를 없애겠다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얼마나 줄어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교 재산세가 폐지될 경우 텍…
    2026-01-31 
    프리몬트 공장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 추진… 자동차 제조서 AI·로보틱스로테슬라가 전기차 모델 S와 모델 X의 생산을 종료하고,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거점으로 전환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발표 콘퍼…
    2026-01-31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의 과학적 이유와 배터리를 데우는 방법북텍사스에 영하권 기온이 예고되면서 주민들은 두꺼운 외투뿐 아니라 차량 준비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점에 놓였다. 전기차(EV) 역시 예외가 아니다. 텍사스에서 전기차는 이미 낯선 존재가 아니다. 연방 에너지부에 …
    2026-01-31 
    백신 접종률 하락에 ‘꽤 심각한 시즌’ 지속… 향후 2~6주 변수북텍사스 지역의 독감 유행이 새해 들어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지만, 보건 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올겨울 독감 시즌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꽤 심각한 시즌’으로 이어지고…
    2026-01-31 
    2026년 가을부터 ‘노스 텍사스 프라미스’ 시행… 최대 4년 등록금·필수 수업료 지원노스텍사스대학(University of North Texas, UNT)이 2026년 가을 학기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비 전액 면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UNT는 이번에 새…
    2026-01-24 
    단기 대출 늪에 빠지다, 소비자단체 “연이자 수백%… 원금은 줄지 않고 수수료만 내는 구조”주거비와 식료품비, 전기요금 등 필수 생활비가 오르면서 북텍사스 지역 일부 가구가 급전을 마련하기 위해 페이데이 대출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보호단…
    2026-01-24 
    달라스·콜린·덴튼·태런트 카운티별 납부 방법 정리텍사스 주 내 부동산 소유주들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재산세(property tax) 납부 마감일이 다가왔다. 에스크로 계좌를 통해 이미 납부했거나 분할 납부 계획에 등록하지 않은 경우, 재산세 납부 기한은 1월 31일 자…
    2026-01-2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