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로컬뉴스
콜린 카운티, 1,800가구 대규모 커뮤니티 개발 착공 예고
페이지 정보
본문
콜린 카운티 북부 애나(Anna)에서 1,000에이커 규모의 ‘리버티 힐스(Liberty Hills)’ 커뮤니티 건설이 올해 시작된다.
애나시 경제개발공사(EDC)에 따르면, 1단계 공사는 2025년 가을 착공되며, 첫 입주는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완공 시 총 1,800가구가 들어서는 이번 개발은 U.S 75번 도로 인근에 위치한다.
리버티 힐스 개발 1단계에서는 74에이커 부지에 269채의 주택이 들어서며 주택 빌더로는 그랜드 홈스(Grand Homes), 페리 홈스(Perry Homes), 새독 홈스(Shaddock Homes), 윌리엄 라이언 홈스(William Ryan Homes)가 건설을 맡는다.
주택 가격은 50만 달러부터 시작되며, 크기는 1,800~4,000 제곱피트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단계에서는 베리타스 커뮤니티스(Veritas Communities)가 추가 주택 및 기반 시설 개발을 맡아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투자에는 맨투아 파크웨이(Mantua Parkway)와 스탠드리지 블루버드(Standridge Boulevard)를 연결하는 U.S 75번 횡단 도로 건설도 포함된다.
향후 리버티 힐스에는 고급 아파트 및 상업 지구도 추가 개발될 예정이며, 공공개선구역(PID) 및 세금증가재투자구역(TIRZ)으로 지정돼 기반 시설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애나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인구가 16.9% 증가하며, 미국에서 인구 2만 명 이상 도시 중 네 번째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버니 파커(Bernie Parker) 애나 경제개발국장은 “리버티 힐스는 애나의 급성장에 맞춰 다양한 주거 옵션과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애나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김진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