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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탐방] 사이먼 윤 부동산(Simon Yoon RE/MAX DFW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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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함과 책임감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현재 북텍사스는 텍사스는 물론 미국에서도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부동산 시장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글로벌 부동산 그룹 RE/MAX 소속으로 프리스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사이먼 윤(Simon Yoon) 에이전트가 단순 거래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투명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윤 에이전트를 KTN이 직접 만나봤다.
영 김 기자 © KTN
사이먼 윤 부동산 에이전트
사이먼 윤 에이전트가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국 정착 과정에서 겪은 주거 경험이었다.
2009년 첫 주택 구매를 계획했으나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 위기로 뜻을 이루지 못한 경험이 오히려 지금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는 “당시에는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 경험이 결국 누군가에게 필요한 역할을 해야겠다는 계기가 됐다”고 회상했다.
윤 에이전트는 2016년 콜드웰 뱅커(Coldwell Banker)에서 경력을 시작해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를 통해 성장했으며, 2018년부터는 RE/MAX DFW Associates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꾸준한 실적과 신뢰를 바탕으로 ‘RE/MAX Hall of Fame Award’를 수상했고, 2020~2024년에는 지역 내 Top 500 에이전트에 연속 선정됐다.
이 상은 단순한 거래량이 아니라 장기간 축적된 고객 신뢰와 성과를 인정받은 자리로, 그의 지역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
‘거래 그 이상, 끝까지 함께하는 맞춤 서비스’
윤 에이전트의 가장 큰 강점은 ‘맞춤 종합 서비스’다.
주거용 매매는 물론 투자 분석, 임대, 상업용 토지 및 빌딩 거래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고객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의 역할은 단순 매매 계약으로 끝내지 않는다.
고객과의 관계를 “계약 이후에도 이어지는 파트너십”으로 정의하며, 실제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리모델링, 보험 문제,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해서도 꾸준히 소통하며 도움을 준다.
직접 시공을 맡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밴더나 리모델링 업체를 연결해 주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
이러한 ‘사후 관리 서비스’는 많은 에이전트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더불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원활한 한국어 소통 능력은 고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셀러에서 바이어로”… 북텍사스 부동산 전환점
윤 에이전트는 북텍사스 부동산 시장은 현재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달라스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약 4~5%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구매자들의 선택권과 협상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셀러 중심 시장에서 바이어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설명한 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북텍사스를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으로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높은 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이전, 도시 인프라 확장, 꾸준한 인구 유입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특히 프리스코, 매키니, 앨런, 프라스퍼를 향후 주목할 만한 도시로 꼽으며,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는 여전히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가격 조정, 신규 도시 개발, 기업 이전, 상업용 부동산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흐름은 구매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주거용 시장에서는 “수영장, 테니스, 산책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마스터 커뮤니티 중심의 신규 주택과 다세대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 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윤 에이전트는 내다봤다.
아울러 주택 구매나 투자에 나서는 이들에게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재정과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상의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고객 곁에 서겠습니다”
한편, 고객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투명함과 책임감’을 꼽았다.
단기적인 수익보다 고객과의 장기적 신뢰 관계를 우선하며, 고객의 현재와 미래 계획까지 고려한 최적의 조언을 원칙으로 삼는다.
“집은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삶의 기반”이라는 그는 “그렇기에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고객 곁에 서려 한다”고 강조했다.
윤 에이전트는 지역사회와의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미 부동산협회 소속으로 정기적인 정보 교류에 참여하며, 지역 교회와 한인 행사에서도 상담 요청이 있을 때 참여해 왔다.
특히 이민자와 첫 주택 구매자들을 위해 신용, 융자 관련 자료를 제작·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그는 “단순한 에이전트가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최종적인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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