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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의 또 다른 역작, 달라스 J.W. 메리어트 호텔 6월 개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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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커버스토리 댓글 0건 작성일 23-04-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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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진행된 삼문 그룹의 J.W. 메리어트 호텔 기공식 행사
지난 2019년 진행된 삼문 그룹의 J.W. 메리어트 호텔 기공식 행사

북텍사스 최초의 최상급(top-tier) 호텔 브랜드 … 1박에 최소 570달러 최고급 호텔

 

북텍사스의 대표적 한인기업인 삼문그룹(회장 문대동)이 추진하는 달라스 J.W. 메리어트 호텔이 2년 이상의 공사 끝에 오는 6월 개장할 예정이다.

삼문의 J.W. 메리어트 호텔은 달라스 다운타운 로스 에비뉴(Ross Avenue)와 하우드 스트리트(Harwood Street)가 만나는 현 트램멜 크로우 센터(Trammell Crow Center)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을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8천 개에 가까운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이다.

메리어트 호텔의 브랜드는 4종류로 나누는데,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럭셔리, 전통적인 풀서비스 호텔인 프리미엄, 가격을 낮추고 선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렉트, 장기 박을 위한 롱스테이 등이다. 

이중 삼문 그룹이 만들고 있는 달라스 J.W. 메리어트 호텔은 대표적인 클래식 럭셔리 브랜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자랑하며 부유한 여행자들을 위한 달라스 다운타운 내 최신 휴양지(hangout)이다. 무엇보다 삼문의 J.W. 메리어트 호텔은 북텍사스 최초의 최상급(top-tier) 브랜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문그룹의 문대동 회장은 KNT과의 인터뷰를 통해 “달라스 최초의 최고급 호텔인 J.W. 메리어트를 삼문그룹이 단독으로 그랜드 오픈한다는 것에 한국인으로서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해당 호텔 프로젝트 비용이 약 1억 9천만 달러 규모라고 밝힌 문 회장은 “경제 침체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달라스는 호텔이 모자란 현실이다. 때문에 여전히 호황세를 누리고 있는데, 삼문이 소유한 모든 호텔의 예약율은 80% 이상이다. 호텔 레저 분야에 대한 삼문의 미래는 밝다”라고 자신했다.

총 객실 267개, 15 층 규모의 J.W. 메리어트 호텔은 레저 환대 산업이 불확실한 전망에 직면했던 코로나 19팬데믹 초기에 시작된 유일한 DFW 지역의 대형 호텔 건설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달라스 다운타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트 디스트릭(Dallas Arts District)내에 들어서는 J.W. 메리어트 호텔은 기존의 주차장 건물 위로 지어졌는데, 현재 여행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호텔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달라스 J.W. 메리어트 호텔은 이미 1박에 약 570달러부터 시작하는 표준 요금으로 예약받고 있다. 호텔의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존 크루칸(John Klukan)은 “고객들의 반응과 예약이 매우 활발하다”라고 말했다.

J.W. 메리어트 호텔은 달라스 예술 지구(Dallas Arts District)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클라이드 워렌 공원(Klyde Warren Park)과 번화한 업타운 지구에 인접해 있다. 그 때문에 활발한 수요가 예상된다. 크루칸 이사는 “우리를 둘러본 많은 회의 기획자들은 이곳의 활기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호텔 내 9천 스퀘어핏 규모에 달하는 대형 회의실 및 연회장(ballroom)은 달라스 다운타운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크루칸 이사는 “달라스 내 대형 모임 공간에서 이런 전망(view)을 가진 곳은 어디도 없다”라고 자부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이용객은 하우드 스트리트의 1층 로비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 메인 리셉션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곳에는 180석 규모의 레스토랑, 바, 도서관 라운지, 커피숍이 있다. 그 외 J.W. 메리어트 호텔은 대형 피트니스 센터, 소규모 회의실, 플래티넘 및 티타늄 등급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자랑하며 야외 바와 라운지가 있는 11층 수영장 데크에서는 로스 에비뉴와 시내 북쪽을 따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크루칸 이사는 “이같은 전망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도 주변에 지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자신하며 “내일이라도 호텔을 열 수 있다. 현재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삼문그룹은 “J.W.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한인 사회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5월 말~6월초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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