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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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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 우리가 해냈어」10살의 소년 레미는 프랑스의 샤비뇽이라는 마을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레미에게는 루셋이라는 소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는데, 하루 종일 루셋에게 풀을 먹이면서 노래를 흥얼거린다.아빠 제롬은 돈을 벌기 위해 파리에 가 있었기에, 레미는 10년 동안을…
    문학 2020-09-25 
    “좌회전해 주세요.”“이 길은 모르겠는데요.”“난 알아요. 돌아가는 길이지만, 편하고 아름다워요.”오랜만에 가슴에 오래 남을 영화 한 편을 만났다. 원래 영어가 아닌 외국영화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시종일관 화면을 뚫어져라 보며 숨가쁘게 자막을 읽어내야 해서 될 수 …
    문학 2020-09-18 
    활동량과 운동량은 줄어들었는데, 식사량은 그대로인 요즘 식단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아프다고 느낄 때가 더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속이 더부룩할 때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뇌에 산소부족으로 아픈 것입니다.이를 …
    문학 2020-09-18 
    아침에 눈을 뜨면 유튜브를 보고 요가를 하거나, 걷는 동작으로 구성된 에어로빅으로 1마일을 걷는다. 강사에 따르면 이 가벼운 운동이 1마일이나 2~3마일 걷는 것과 똑 같은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그런 뒤 아침을 먹고,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역시 스마…
    문학 2020-09-11 
    「난 당신을 용서합니다」전직 BBC 기자였던 마틴은 교통부 홍보실장으로 일하다가 장관과의 갈등으로 사임을 강요당하고 그만두게 된다.그리고 장면이 바뀌면, 필로미나는 자신이 잚은 시절에 미혼모로서 겪었던 아픔을 생각하면서 회상에 잠긴다. 즉 필로미나는 혼전 임신이 되자,…
    문학 2020-09-11 
    하와이 왕국 초대 왕 이름이 ‘칼라니 파이에아 우히 오 카레이키니 케알리쿠이 카메하메하 오 이올라니 이 카이위카 푸 카우이 카 리호리호 쿠누이아케아’라니 너무 길잖아. 레이, 이름이 길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몰라.”“적의 화살이 날라오는데 ‘레이!’ 하고 외마디 소…
    문학 2020-09-04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반경이 줄어들면서 많은 분들이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식단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셜 미디어와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식단들을 통해 나는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
    문학 2020-09-04 
    달라스 문학회 단톡방에 아름다운 쌍무지개가 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3월부터 문학회 모임을 못하고 있던 달문 단톡방에서 ‘함께 힘 내 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작은 행사’인 ‘달문가족 디카시 콘테스트’가 있었다.많은 달문회원 중 단톡방에 합류한 29명 모두 참가…
    문학 2020-08-28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실까요? 」영화는 ‘퍼스트 리폼드’ 교회를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이 교회는 뉴욕 스노우 브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1767년에 네델란드 이민자들이 세운 교회로 현재 250주년을 맞이했다.이 교회의 담임 목사인 톨러는 10명 정도가 참석하는 주일예…
    문학 2020-08-28 
    “미쳤지?” 나는 갑자기 어지러워서 뒤뚱거렸다. 마른 침을 삼키고 심호흡을 했다. “왜, 왜 그랬는데?” 레오라고 바꾸면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나 레오나드로 다빈치라도 될 거 같으냐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퍼부었다. 나 몰래 사기라도 치고 도망자 신세라도 되었냐고 다그쳤…
    문학 2020-08-2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이집트에서 약 4000년 전에 심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무화과입니다.이집트 여왕인 클레오파트라가 미용을 위해 즐겨먹었던 알칼리성 과일인 무화과는 훌륭한 단맛도 중요한 인기의 요인이지만, 영양학적인 우수성이 뛰어…
    문학 2020-08-21 
    칠십대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사는 여자가 있다. 그럴 뿐 아니라, 세상이 깜짝 놀랄 겉과 속이 모두 젊고 세련된 에세이집을 펴낸 작가가 있다.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내 나이가 어때서’란 노래와 말이 공공연히 회자되는 시대이다.그러나 주…
    문학 2020-08-14 
    「지금 고통받고 있는 카츠마를 살려주세요」도쿄에서 살던 유라가 부모님과 함께 시골로 이사를 간다. 왜냐 하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혼자 계셨기 때문이었다.할머니는 유라가 내일부터 학교를 가게 될 텐데, 아주 낯설 것 같다고 하시면서 걱정하신다. 다음날 5학년 …
    문학 2020-08-14 
    [꽁트릴레이 ] 한인작가 꽁트 릴레이 57“종단연구가 뭐냐하면… 오랜 세월을 두고 같은 연구 대상자를 계속 추적 조사하는 연구’를 말해.”레이가 선생님처럼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상필은 도무지 심각한 것은 질색이었다. 창 너머 장엄하게 펼쳐져 있는 삼각뿔처럼 생긴 카…
    문학 2020-08-07 
    [ 리빙 칼럼 ] ‘달맘 송민경’의 육아를 위한 지상강좌더운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5개월 이상 아이들과 24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수영장조차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이런 상황에는 부모님들의 짜증지수는 상상을 초월 할지도 모릅니다.…
    문학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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