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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축제가 된다! H마트 달라스, ‘K-FUN 위크앤드 이벤트’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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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주말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한 달간 숨을 고르던 인기 커뮤니티 이벤트가 2월과 함께 새 단장을 하고 돌아왔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들까지 발걸음을 붙잡는 흥겨운 축제가 다시 문을 연 것이다.
H Mart 달라스 해리하인즈점이 선보이는 ‘K-FUN 위크앤드 이벤트’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정기적으로 열린다. 매주 세부 프로그램은 KTN 신문과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이번 주 행사는 6일 (토) 오후 1시~ 3시에 진행된다.
푸드코트 중앙에 마련된 대형 LED 무대는 주말마다 작은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노래자랑과 신나는 댄스 배틀,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K-푸드 쿠킹 데모와 시식 행사까지 더해져 쇼핑몰 안이 공연장 못지않은 열기로 가득 찬다.
특히 지난 1일 첫 행사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즉석 노래방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끼를 마음껏 발산했고, 객석에서도 웃음과 환호가 쏟아지며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풍경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에게는 H마트 상품권이 증정됐다.
K-푸드 퀴즈 이벤트도 열려 김치, 불고기 등 한국 음식 관련 문제를 맞힌 관객들은 선물을 받아 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손을 번쩍 들고 참여하는 모습은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대학생 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쇼핑몰 한복판에서 펼쳐진 젊음의 에너지는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관객들의 호응 역시 이 이벤트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에게는 상품권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고, 관람객들도 현장 퀴즈와 깜짝 참여 코너를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추억까지 챙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행사다.
H마트 측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매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영김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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