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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 DK미디어 보도국장, 라디오로 만나는 ‘뉴스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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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부터 AM730 DKnet 라디오 평일 정오 진행 … “한인 삶에 닿는 로컬 뉴스 길잡이 될 것”
DK미디어 보도국장을 맡고 있는 최현준 국장(사진)이 라디오 진행자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AM730 DKnet 라디오은 2월 2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새로운 시사 프로그램 ‘최현준의 뉴스 따라잡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방송에 들어간다.
최 국장은 보도국장으로서 지역과 현안을 취재·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넘쳐나는 뉴스 속에서 한인 사회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로컬 이슈를 선별해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뉴스는 많지만, 정작 우리 삶에 직접 닿는 지역 소식은 놓치기 쉬운 것이 현실”이라며 “‘뉴스 따라잡기’는 바로 그 빈틈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마다 진행되며,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소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중요한지, 한인 사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까지 차분하고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 국장은 “어렵게 느껴지는 시의회 결정, 교육과 치안, 교통 이슈, 날씨와 생활 안전, 지역 경제 소식까지 ‘아, 이건 내가 알아야 할 뉴스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청취자들에게, 꼭 필요한 맥락을 짚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보도국장 업무와 라디오 진행을 병행하게 된 데 대해 그는 “현장에서 취재하며 쌓아온 로컬 뉴스의 맥락을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누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취자 여러분께 신뢰할 수 있는 로컬 뉴스 길잡이, 정보 나침반 같은 시간이 되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현준의 뉴스 따라잡기’는 AM730 DKnet 라디오의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사 코너로, 지역 한인 사회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 뉴스 해설을 통해 정오 시간대 청취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YouTube ‘DKnet’에서도 동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유광진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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