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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달라스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1-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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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비자 대기 기간 대폭 단축, 해외 체류 의무 1년 규정 폐지

국토안보부(DHS)가 해외에 체류 중인 종교 사역자들의 미국 재입국 대기 기간을 대폭 줄이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사제, 수녀, 목회자, 랍비 등 수천 명의 종교 종사자들이 다시 사역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내용이다.

DHS 2026 1 14, 종교 단체와 신앙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중간 최종 규정(interim final rule)’을 발표하고, 그동안 적용돼 왔던해외 1년 거주 의무를 공식 폐지했다. 이로 인해 종교 단체들은 인력 공백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역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조치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려는 정책 기조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DHS 대변인은목회자, 사제, 수녀, 랍비는 이 사회의 도덕적·사회적 기반을 이루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들이 미국 사회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제14205, ‘백악관 신앙 사무국(White House Faith Office) 설치를 뒷받침하는 조치이기도 하다. 핵심 내용은 R-1 종교 비자 소지자가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 체류 기간인 5년에 도달했을 경우, 미국을 떠나야 한다는 원칙은 유지하되, 과거처럼 반드시 해외에서 1년을 체류해야 한다는 요건은 더 이상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출국은 필요하지만 재입국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 해외 체류 기간은 사라졌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만성적인 종교 이민 비자 적체 문제가 있다. 종교 이민이 포함된 EB-4 비자는 수년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왔으며, 국무부가 2023년 도입한 비자 제도 변경 이후 특정 국가 출신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은 더욱 길어졌다. 이로 인해 상당수 종교 사역자들이 R-1 비자로 허용된 최대 체류 기간을 모두 소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DHS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종교 단체들이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성직자와 비사역 종교 인력을 잃는 상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SCIS는 특히 교회와 종교 기관들이 겪어온 인력 공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USCIS, 프리미엄 수수료 인상

이민국(USCIS)이 프리미엄 프로세싱(Premium Processing) 수수료를 인상한다. 국토안보부(DHS) 2026 1 9,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를 조정하는 최종 규칙(final rule)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3 6월부터 2025 6월까지의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조치다. DHS는 관련 법률에 따라 2년마다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를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이번 조정의 근거가 된 법은 ‘USCIS 안정화법(USCIS Stabilization Act)’이다. 이 법은 프리미엄 프로세싱 서비스의 실질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정기적 수수료 조정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는 향후에도 2년 주기로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조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수수료는 2026 3 1일부터 적용된다. 이 날짜 이후 소인이 찍힌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서에는 반드시 인상된 수수료를 포함해야 한다. 수수료는 신청하는 이민 혜택 종류에 따라 다르며, 구체적인 금액은 이민국이 공개한 수수료 표를 기준으로 한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신청하려면 반드시 I-907 양식(Request for Premium Processing)을 제출해야 하며, 양식 안내에 따라 정확히 작성해야 한다.

이민국은 신청 날짜가 2026 3 1일 이후인지 여부에 따라 수수료 적용 기준이 달라지므로, 신청 시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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