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한인타운뉴스
2026년을 여는 공동체의 목소리 - 달라스 한인 사회 각계 인사 신년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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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을 통해 독자들이 달라스 한인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차분히 마주하고, 새해를 향한 각자의 다짐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새해의 문턱에서 전해지는 이 목소리들이 2026년을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방향과 용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KTN 보도 편집국 ⓒ

안녕하세요.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장 도광헌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은 한류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큰 울림을 전하며,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더욱 빛났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인 2세들이 주도한 한류의 열풍은 차세대 리더십의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주었고, 동포사회가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인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달라스와 미 남부 지역의 동포사회 또한 세대 간 협력 속에서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며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전이 이곳 달라스에서 개최되고,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도 미주 전역에서 함께 열립니다. 이러한 뜻깊은 행사들을 계기로 손자·손녀, 부모 세대, 그리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고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통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가정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Golden New Year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장 도광헌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캐롤튼과 북텍사스 전역의 한인 사회와 코리아 타운 뉴스(KTN) 독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새해는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잠시 멈춰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날들에 대해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코리아 타운 뉴스(KTN)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보의 창구로서, 지역 사회 소식 보도와 지역 비즈니스 조명, 문화 이야기를 전하는 데 헌신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인 사회의 시각과 목소리가 존중받고 널리 알려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캐롤튼은 텍사스에서 가장 활기찬 한인 커뮤니티 중 하나를 품고 있는 도시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와 단체들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 경제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우리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해 왔습니다. 캐롤튼에서 한인 사회는 도시 정체성의 중요한 축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은 도시의 에너지와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가정과 문화, 시민 리더십은 공동체에 자긍심과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시장으로서 저는 한인 주민과 사업주, 단체들이 보여준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배우며 동행할 수 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캐롤튼시는 모든 공동체를 지원하는 데 변함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의미 있는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캐롤튼 시장 스티브 바빅

안녕하십니까, 텍사스 한인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가정과 일터, 그리고 한인사회를 지켜왔습니다.
새해에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부모와 자녀, 이웃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세대와 지역을 넘어 화합과 연대로 하나 되는 한인사회가 되어, 어려움은 함께 나누고 기쁨은 함께 키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텍사스 전역에 퍼져 희망찬 미래로 이어지는 뜻깊은 2026년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달라스 한인회 회장 우성철

존경하는 DFW 한인동포 여러분께,
저무는 2025년을 보내며 아쉬움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들고 고단했던 이민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내며 가정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버텨온 그 시간들이 우리 한인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아쉬움보다 희망이 크고, 걱정보다 기쁨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앞으로도 동포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며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포트워스 한인회 회장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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