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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회, 전남미래교육재단에 ‘꿈실현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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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회(회장 김성한)는 지난 3일(한국시간),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전남미래교육재단을 방문, ‘꿈실현 기부금’ 2천 달러(한화 약 290만 원)를 전달했다.
본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전북도내 학생 5명)을 위한 목적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전라남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에서 간담회와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김성한 회장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현 전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에게 직접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북텍사스한국여성회 이송영 회장,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신동운 대외협력위원장, 전남 교육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앞서 달라스한인회는 해당 항공기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1월 달라스한인문화센터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피해자 유가족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이러한 지역사회 연대와 추모의 정성을 바탕으로 조성된 결과이다.
한편, 김성한 회장은 간담회에서 전남 지역 고등학생 19명이 미주체전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종목별로는 ▲볼링(3명,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골프(4명, 함평골프고등학교) ▲수영(6명, 전남체육고등학교·여수충무고등학교) ▲육상(6명, 광양하이텍고등학교·문태고등학교) 등이다.
이는 전남 지역 학생이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첫 사례로, 지역 교육의 국제화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달라스한인회는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고국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은영 기자 ⓒ KTN
“달라스 동포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 기대”
달라스한인회(회장 김성한)는 최근 대한민국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수많은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집과 생계를 잃고 절망 속에 놓이게 됐다. 이에 달라스한인회는 이러한 고통에 공감하며, 조국의 재난 극복을 위한 지원의 손길을 보태고자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구호 성금을 모금한다.
김성한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고통을 겪고 있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달라스한인회는 한인회는 이번 성금 모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조국과의 유대와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모국의 재난 극복을 위한 이번 구호 모금에 달라스 지역 동포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된다”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 KTN
성금 모금 안내
모금 기간_ 2025년 4월 4일(목) ~ 5월 1일(목)
모금 참여 방법
1. 달라스한인회 사무실 직접 방문
◆주소: 11500 N Stemmons Fwy, #160, Dallas, TX 75229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결제 수단: 체크(Check) 또는 신용카드(Credit Card)
2. 우편 발송
◆수신처: Korean Society of Dallas
◆주소: 11500 N Stemmons Fwy, #160, Dallas, TX 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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