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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달라스 UTD 한인학생회, 미국 취업비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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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금), UT Dallas 캠퍼스에서 KOTRA 달라스 무역관(관장 강은호)과 UT Dal-las 한인학생회(KISA, 회장 전성민)가 공동 주최한 ‘2025 KOTRA x UTD 미국 취업비자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내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총 24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UT Dallas를 비롯해 UTA, UNT, 텍사스A&M커머스(ETAMU) 등 북텍사스 지역 주요 대학 소속 학생들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K-Move’의 일환이다.
K-Move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구직 정보 제공, 잡페어 개최, 멘토링, 사후 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원활한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는 미국 이민 전문 로펌 IMS(Immigration Mobility Solutions)의 파트너 변호사인 정두메 변호사가 연사로 초청돼, 졸업 후 미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 절차, 사전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비자 스폰서십을 고려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이 오갔다.
정 변호사는 다년간 미국 이민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부터 포춘 1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지원해 온 전문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IT, 금융, 건설, 에너지 등 분야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을 예시로 들며, 취업 준비생들이 반드시 인지해야 할 이민 절차 및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정 변호사가 소속된 IMS는 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이민 및 모빌리티 전문 로펌으로, 기업 이민 정책 수립, 법률 자문, 투자 및 고용 기반 비자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담당한 KOTRA 달라스 무역관 정해솔 대리는 “이번 설명회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미국 내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비자 및 취업 관련 절차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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