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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기독인연합회, 마이클 심 박사 초청 달라스 특별 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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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기독인연합회(회장 원관혁, 이하 ‘애기연’)가 지난달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DFW 소재 새빛 침례교회에서 마이클 심 박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급변하고 있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이에 따른 국제 사회의 영향 및 주요 정치·외교 현안, 대처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첫 날인 29일에는 김현국 박사의 사회로 마이클 심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약 4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했다.
심 박사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변화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약 2시간여에 걸쳐 미국의 외교 정책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국제 외교 전망에 관한 식견을 피력했다.
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으로 미국의 외교정책이 바뀌는 가운데 우방이나 외교 관계에 있어 미국이 고립주의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번 강연은 이와 같은 오해를 바로잡고 사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심 박사는 메사추세스 주립대에서 국제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MS TV’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보스턴 사이언티픽(주) 아시아 퍼시픽 운영이사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저서로 <트럼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출간한 바 있다.
이어 이튿날인 30일에는 ‘트럼프 시대의 대처 및 한국 상황’이라는 주제로 심 박사와 김현국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으며, 동포 간담회가 이어졌다.
동포 간담회에서는 부정선거 문제, 대통령 탄핵, 중국 관련 이슈, 트럼프 시대의 대응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김현국 박사는 리폼드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장로교회(PCA) 제일한인교회에서 30년간 목회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USKCC 수석 자문을 맡고 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저녁 식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애기연 원광혁 회장은 “많은 한인 동포들이 미국과 한국의 외교 정책과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여진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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