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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한인상공회·캐롤튼 경찰국, 시티 카메라 네트워크 통합 및 사업체 안전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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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상공회(KACCNT, 회장 신동헌)와 캐롤튼 경찰국이 지난달 27일(목) 회의를 열고, 시티 카메라 네트워크(Flock 시스템) 통합 방안과 사업체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국은 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감시 카메라를 시에 등록하거나 Flock 시스템과 통합해 범죄 예방에 동참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이번 회의에는 스티브 바빅(Steve Babick) 캐롤튼 시장을 비롯해 달라스한인회 김성한 회장, KACCNT 신동헌 회장, 김현겸 전 회장, 박영남 고문, 케빈 조(Property Manager) 상공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캐롤튼 경찰국에서는 케일럽 웨스트(Caleb West) 부국장, 빅 험프리(Vic Humphrey) 부국장, 잭 화이트(Zach White) 경감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캐롤튼 시가 운영 중인 Flock 시스템의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시는 공공 도로 및 시 소유지에 87대의 Flock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 번호판 인식 및 장거리 감시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실시간 범죄 센터(Real-Time Crime Center, RTCC)와 연계해 경찰이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사설 상업 지역의 경우, 사업체가 자발적으로 접근 권한을 공유하지 않는 한 감시망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제기됐다.
경찰국은 감시 공백이 발생하는 지역이 범죄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고객과 사업체의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경찰국은 사업체들이 기존 감시 카메라를 시에 등록하거나, Flock 시스템과 통합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Flock 카메라를 직접 구매·설치하는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경찰과 협력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국은 카메라 네트워크 통합의 주요 이점으로 ▲실시간 범죄 감지 및 예방 ▲고위험 지역 모니터링 강화 ▲고객과 세입자의 안전 확보를 통한 사업체 신뢰도 향상 등을 꼽았다. 비용 문제도 논의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Flock은 공공 및 사설 부문에 대해 다른 가격 정책을 운용 중이며, 시에서는 가격 협상이 불가능하지만, 사업체를 Flock 담당자와 연결해 줄 수 있다.
이미 보유한 카메라를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은 무료이며, 하드웨어 구매에만 비용이 발생한다.
카메라 통합 및 관련 문의는 신동헌 회장 전화(214-470-9724)로 하면 된다.
기사 제공 = KACC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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