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캐롤튼서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연·놀이기구 모두 무료

캐롤튼시를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 ‘제16회 Festival at the Switchyard’가 오는 11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히스토릭 다운타운 캐롤튼(1106 S. Broadway St.)에서 열린다.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Festival at the Switchyard는 캐롤튼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행사로, 라이브 음악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먹거리와 쇼핑까지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입장료는 물론 공연과 놀이기구, 게임까지 모두 무료다. 올해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는 멀티 플래티넘 얼터너티브 록밴드 Toad the Wet Sprocket이며, Eve 6와 Wheatus도 무대에 오른다. 살사와 바차타, 메렝게 공연을 비롯해 컨트리 가수 Bri Bagwell, Talking Heads 트리뷰트 밴드 Heartbyrne 등 다양한 공연도 하루 종일 이어진다.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번지 트램펄린과 집라인, 대형 슬라이드, 카니발 게임, 에어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처, 어린이 공예 체험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축제장에는 바비큐와 타코, 터키 레그, 퍼널케이크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서며, 지역 상점과 공예품 판매 부스에서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 다운타운 주변 주차공간이 매우 제한적인 만큼 캐롤튼시는 DART Silver Line 또는 Green Line을 이용해 Downtown Carrollton Station에서 하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는 비가 내려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잔디의자와 자전거, 스쿠터, 쿨러 및 반려동물은 행사장에 반입할 수 없다.
김여진 기자 ⓒ KTN
◀행사 일시:
11월 7일(토) 오전 11시~오후 10시
◀장소:
Historic Downtown Carrollton, 1106 S. Broadway St.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