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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친선 축구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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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캐롤튼 샌디 레이크 종합 스포츠 경기장서 개최 … 선착순 20개 팀 모집
할렐루야 선교 회장배 친선 축구대회가 9월 2일(토) 오전 7시 캐롤튼 샌디 레이크 종합 스포츠 경기장(Sandy Lake Re Good Compl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9회 째를 맞는 본 대회는 달라스 할렐루야 축구 선교회(회장 김흥수)가 주최하며, 교회 간의 화합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데 목표를 둔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이전과 달리 종교, 국적, 소속 관계없이 어느 팀이나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었다.
김흥수 회장은 “교회 뿐만이 아니라 종교와 인종에 관계없이 참가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길 원한다”라며 “선수 중 한 명이라도 전도하는 것이 할렐루야 선교회의 본뜻”이라고 밝혔다.
참가하고자 하는 팀은 문자(972-802-2781)나 이메일(KwangLee3@gmail.com / dallaskasa@gmail.com)을 통해 8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최대 20팀까지만 참가하도록 제한한다.
참가비는 각 팀당 350달러이며, 우승한 팀에는 트로피가 수여되고 참가한 모든 팀에게는 기념품으로 축구공이 제공된다.
김흥수 회장은 “심판 및 라인 맨 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라며 “축구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교인들이 함께 봉사하고 비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길 기회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9월 2일 하나님께 함께 영광 돌리며 말 그대로 ‘할렐루야’ 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게끔 모두가 기도와 관심으로 같이 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대회 전 준비를 위해 8월 19일(토) 오후 2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대표자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친선 축구대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할렐루야 선교회 이광준 부회장에게 전화(972-802-2781) 하면 된다.
김영도 수습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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