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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체육회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결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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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체육회(회장 김성한)가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관련 결산 보고를 텍사스 타운 뉴스(Korea Town News, KTN)에 공고했다.
달라스 체육회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결산 보고를 통해 총 수입 10만490달러 중 지출 10만 283.28달러로 306.72달러의 잔액을 보고했다. 김성한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한 모든 지역 단체와 DFW 한인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종합 3위의 성적을 이뤄냈다”면서 “달라스 체육회 임원들과 모든 관계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제22회 전미주체육대회에서 달라스 선수단은 291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고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전체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에 출전한 달라스 선수단은 해당 대회에서 총점 3천938점을 획득하며 1위 뉴욕, 2위 뉴저지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제22회 전미주체육대회는 달라스,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등 34개 도시의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20개 종목에서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달라스 선수단은 해당 대회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5개 등 총 78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수영과 육상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얻었다.
김진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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