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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타주 이주민 선호도 2위 특히 알래스카 이주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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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로컬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11-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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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래스카(Alaska) 번호판을 단 이사짐 트럭이 텍사스 도로에서 자주 목격되는 가운데, 텍사스가 타 주 이주자들이 두 번째로 선호하는 이주 지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모기지 대출기관 랜딩 트리(Landing Tree)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텍사스가 플로리다(Florida) 다음으로 타 주 이주를 원하는 시민들이 두 번째로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내 이동 선호도 조사에서도 텍사스가 미시간(Michigan)과 플로리다와 더불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랜딩 트리 관계자는 텍사스의 주 내 이동 선호도는 93.9%에 달할 정도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다.
또한 사람들을 정착시키는 동력은 건전한 로컬 경제와 일자리 시장 또는 바람직한 삶의 질이라고 강조하며, 이런 측면에서 타 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주민이 가장 많은 지역은 알래스카라고 전했다.
실제로 랜딩 트리 조사 결과, 알래스카의 조사 대상 소비자의 25%가 해당 주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정착지로 텍사스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텍사스와 알래스카는 기후와 생활 방식에 있어 현저한 차이가 있지만, 오일 개스 시설이 주력 산업인 지역들이어서 알래스카의 노동자들이 기술을 바탕으로 텍사스 일자리 시장에 편입하기가 타 주 보다 훨씬 더 수월하다는 이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정리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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