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FW 로컬뉴스

여성회 송년 파티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로컬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12-20 11:27

본문


“한 해의 정리와 따듯한 나눔의 소중한 시간”





달라스 한국여성회(회장 이명희, 이하 여성회) 2019년 송년 파티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지난 14일(토) 오후 5시부터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장현숙 대외협력분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명희 회장의 인사에 이어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신임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명희 회장은 “여성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주류 사회에 봉사하며 올 한 해를 보냈다”며 “경험이 부족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시고 다독여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회원분들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 우리 여성회를 후원해주시는 귀한 마음에 감사하고 또한 함께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한 해를 돌아보는 마음을 전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신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한인 사회의 좋은 이웃이 되어서 손을 내밀어 주셨던 여성회 모든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면서 “한 해의 마지막 순간까지 불우이웃을 생각하며 귀한 자리를 마련하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소중하다. 여러분들의 웃음이 내년 한해에도 달라스 한인사회의 화합과 결속의 상징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진 소개 및 신입 회원 소개도 이어졌다.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된 곽영애 부회장은 “회장님을 도와 여성회원 모든 분들과 하나되어 나머지 생을 새로운 삶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총 13명(강애자 김유미 김환 김영은 문나니 박근수 윤새미 이애숙 이영애 진진희 캐리리 정미경 신유진)의 신입회원도 참석했다.

회원 가입과 관련해 장현숙 대외협력분과장은 “여성회는 언제든지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만21세 이상 여성 봉사에 관심이 있고 타의 모범이 되며 품위와 예절을 갖추고 봉사를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회의 주요 사업 보고도 이어졌다.

달라스 모든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인 여성아카데미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수준 높은 강의와 강사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수강료로 점심까지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여성회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2박3일간 진행된 2019 오클라호마 입양아 여름캠프 자원봉사를 비롯해 달라스 무숙자를 위한 사랑나눔 무료 급식 행사도 여성회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으로 소개됐다. 지난 6일 (금) 유니온 가스펠 센터에서 실시한 사랑나눔 무료급식 행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회 회원 50여명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무숙자 550여명에게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여성회 송년파티에서는 나눔의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매년 입양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여성회는 올해는 특별히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키로 결정해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그리고 성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총 4명의 한인동포들에게 전달됐다.

황경숙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송년 파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송년 행사에는 여성회 전직회장(무순-민정숙, 한효남, 이형천, 김춘자, 박순자, 송성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신임회장을 비롯해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 회장, 김성한 부회장 ,이유신 한미은행 지점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문성희 기자 © KT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DFW 로컬뉴스 목록
    산타에게 전하는 가정 폭력 피해아동의 감동편지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의 한 가정폭력 센터에 의탁하고 있는 일곱 살 소년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과 안타까움으로 물들이고 있다. 산타에게 보…
    2019-12-27 
    “마약반입 절대 안돼!” 덴튼(Denton)시 에서 교통 단속 중 약 600파운드의 마약물이 적발 압수 조치되는 일이 발생했다. 관련 운전자는 마약 소지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지난 19일, 덴튼 경찰국의 특별조사팀은 도로 단속을 벌이던 중, 인터스테이트 35…
    2019-12-27 
    초 대형 강풍이 달라스 일대를 휩쓸고 간 6개월 전, 달라스의 한 아파트를 덮친 크레인 붕괴 사고와 관련해 연방 보건국 OSHA가 크레인 업체에 수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최근, 연방 노동 안전 보건국은 지난 6월, 폭풍이 닥친 시기에 달라스의 엘란 시티 라이…
    2019-12-20 
    올해 북텍사스 지역의 창고형 건물 임대 수요와 건설율이 전례 없이 치솟아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업체 쿠쉬맨 &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
    2019-12-20 
    연방 주택 도시개발국 HUD가 가난한 동네로만 인식돼 온 달라스 서부(West Dallas)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 지역에 상권을 유치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HUD는, 지난 2017년, 기업과 소매점의 투자를 통해 미 전역의 저개발 로컬 커뮤…
    2019-12-20 
    달라스 연방준비제도 위원회 Fed의 로버트 카플란(Robert Kaplan) 위원장이 “내년 미 경제 전망에 물질적 변화가 없을 경우 이자율을 현상 유지하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카플란 위원장은 17일 방송 인터뷰를 통해, “내년 제조업 성장이 약화되고 …
    2019-12-20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알링턴의 엔터테인먼트 지구에 또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계획되고 있다. 17일 알링턴 시의회에서 텍사스 라이브! (Texas Live!)와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구단의 새 구장인 글로…
    2019-12-20 
    그렉 애봇(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12일 달라스에서 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재선을 위한 선거유세를 본격화하며 텍사스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안정을 부각시켰다. 달라스 상공회의소(Dallas Reginal Chamber)가 주최한 이날 연설에서 에봇 주…
    2019-12-20 
    네 살때 인신매매된 뒤 20여년간 성매매 착취를 당해온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 여성이 성매매 장소로 사용된 DFW 일대 호텔들의 모회사 3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피해 여성이 제기한 소송은 20여년간 성 착취를 당하며 전전해온 북텍사스(No…
    2019-12-20 
    연방 거래위원회 FTC가 연말연시 이웃을 향한 온정의 마음을 악용하는 기부 사기 행각으로 인한 피해를 경고했다. 미주 나눔 재단(Giving USA Foundation)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이 자선 단체에 기부한 총 금액은 4200억이 넘은 것으로 집…
    2019-12-20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 사고가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DFW지역 사법 당국들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순찰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교통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매년 크리스마스부터 새해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추돌 …
    2019-12-20 
    달라스 동부 지역에 도심형 주거지에 전원 생활 시설을 접목한 주택 1000세대의 커뮤니티가 개발되고 있다. 오버랜드 그로브(Overland Grove) 커뮤니티로 이름 지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사인 와인/ 잭슨(Wynne/Jackson)이 포니(Forney) 남…
    2019-12-20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된 목사가 알링턴(Arlington) 교육구 내 학교에서 자원봉사 자로도 활동을 해 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겨줬다. 문제의 목사는 브렛 먼로(Brett Monroe,38세)라는 이름의 헤리티지(Heritage) 침례 교…
    2019-12-20 
    미 프로 야구팀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의 새 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에서 화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알링턴(Arlington)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지난 14일(…
    2019-12-20 
    워싱턴주에서 캘리포니아로 여행을 떠난 남성이 자신이 이용한 장거리 여행용 버스, 그레이하운드(Greyhound)에 치여 숨진 사건으로 유가족들이 거액의 피해 보상금을 받게 됐다. 그레이하운드 본사가 위치한 달라스 재판부는 최근, “지난 2017년 오레곤(Oreg…
    2019-12-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