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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라이프] “맛도 있고 몸에도 좋은 한 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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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위한 선택 ... 달라스에서 만나는 가장 건강한 맛집들
달라스는 남부식 컴포트 푸드, 타코, 바비큐로 유명한 도시다. 하지만 이 도시가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만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DFW 전역에는 건강하면서도 맛을 포기하지 않은 음식점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신선한 재료, 균형 잡힌 영양, 지속 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결까지 고려하는 음식점들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식사는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일상이 되고 있다.
몸이 먼저 고마워할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이들 음식점에서 달라스의 또 다른 맛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맛과 영양, 분위기까지 모두 잡은 ‘건강 맛집’들을 소개한다.
★ 엘리스(Ellie’s): 예술과 미식이 만나는 공간
홀 아츠 호텔 안에 자리한 엘리스는 음식점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느껴진다. 세련된 실내장식 만큼이나 음식 역시 섬세하다.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채소요리, 로스트 치킨이나 연어 같은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선택지도 다양해 누구와 함께 가도 만족도가 높다. 예술지구에 위치해 문화생활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 HG Sply Co.: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HG Sply Co.는 건강식, 팔레오 식단, 브런치, 루프탑 바, 칵테일까지 모두 갖춘 공간이다. 최근 새롭게 개편한 메뉴는 고품질 단백질, 씨드오일 배제, 당분 최소화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모든 음식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율, 즉 매크로 정보가 표시되어 있어 식단 관리 중인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생강 콤부차가 들어간 음료를 비롯해 건강한 주스도 풍부하다.
★ 모던 마켓(Modern Market): 편안한 건강식
모던 마켓은 ‘깨끗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컴포트 푸드’를 지향한다. 계절에 맞춰 바뀌는 샐러드와 그레인 볼, 샌드위치, 그리고 하우스 메이드 피자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채식 선택사양도 충실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 트루 푸드 키친(True Food Kitchen): 건강식의 아이콘
트루 푸드 키친은 달라스를 대표하는 건강 음식점 중 하나다. 계절별로 바뀌는 메뉴는 항상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브런치부터 피자, 샐러드, 볼, 버거, 든든한 요리까지 하루 중 언제 가도 만족할 수 있다. 칵테일과 막테일, 신선한 주스와 스프리처 메뉴도 다양해 ‘건강한 한 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 본튼 팜스(Bonton Farms): 지역을 살리는 식탁
사우스 달라스의 푸드 데저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 본튼 팜스는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라 지역 재생 프로젝트다. 아침과 점심을 통해 신선한 팜투테이블 요리를 제공하며, 달걀, 비누, 꿀 같은 자체생산 상품도 판매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농장을 관리하는 데 참여하며,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지역사회를 돕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된다.
★ 가든 카페(Garden Cafe): 정원에서 바로 식탁으로
이스트 달라스에 위치한 가든 카페는 매장 안에 실제 정원을 갖추고 있다. 많은 채소와 향채소가 이 정원에서 직접 재배되어 요리에 사용된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브런치나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샐러드와 애피타이저 메뉴는 채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린다.
★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남부식과 건강의 공존
달라스 최초의 팜투테이블 음식점으로 알려진 셀러브레이션은 프라이드 캣피시,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 코블러 같은 남부식 음식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 음식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사우스웨스트 키누아 샐러드나 베지 플레이트처럼 가벼운 선택지도 있어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파티나 그린(Patina Green): 지역 재료의 힘
맥키니에 위치한 파티나 그린은 10년 넘게 지역 생산자에게서 재료를 공급받아 음식을 만들어 왔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샌드위치 중심의 메뉴가 특징이며, 콜리플라워 샌드위치나 스파게티 스쿼시 샌드위치는 특히 인기다. 소박하지만 정직한 맛이 매력이다.
★ 벨라그린(Bellagreen): 빠르고 건강하게
벨라그린은 요리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음식을 지향하는 패스트 캐주얼 음식점이다. 수프, 샐러드, 피자, 디저트까지 메뉴가 다양하며, 알러지나 식이제한에 맞춰 조절도 가능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다.
★ 크리슾 앤 그린(Crisp & Green): 이동 중에도 건강을
샐러드, 볼, 스무디 등 모든 음식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크리슾 앤 그린은 테이크 아웃이나 빠른 식사에 최적화된 곳이다. 정해진 그레인 볼을 고르거나, 채소나 곡물을 베이스로 자신만의 볼을 만들 수도 있다. 현재 여러 주로 확장 중일 만큼 인기가 많다.
★ 플라워 차일드(Flower Child): 색감까지 건강한 공간
100% 신선하고 지역 재료를 사용하는 플라워 차일드는 비건부터 팔레오 식단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샐러드, 랩, 볼, 플레이트 메뉴가 다양해 매번 다른 음식을 시도해볼 수 있다. 화사한 실내장식 덕분에 사진을 찍지 않고는 그냥 지나치기 힘든 공간이다.
★ 말리부 포케(Malibu Poke): 포케볼의 정석
달라스에서 포케볼이 대중화되면서 경쟁도 치열해졌지만, 말리부 포케는 최상급 횟감 생선과 직접 만든 양념, 지역 농장에서 들여온 토핑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더 나은 포케 한 그릇”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를 제공한다.
★ 멘도시노 팜스(Mendocino Farms): 점심의 정답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계절음식으로 사랑받는 멘도시노 팜스는 가능하면 지역 재료를 사용한다. 타이 망고 샐러드, 아보카도와 키누아 슈퍼푸드 엔살라다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 믹스트(Mixt): 샐러드 그 이상
믹스트는 단순한 ‘내가 만드는 샐러드’ 개념을 넘어선다. 영양균형을 고려한 시그니처 샐러드, 메인과 사이드 2가지, 수제 소스를 고르는 마켓 플레이트, 든든한 그레인 볼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믿을 수 있는 농장과 공급업체에서만 재료를 들여오며, 농약이나 화학물질, GMO를 배제한다.
★ 오리지널 찹 샵(Original Chop Shop): 단백질 중심 식단
찹 샵의 핵심은 그린, 그레인, 단백질이라는 세 가지 요소다. 프로틴 볼, 샌드위치, 샐러드, 아사이·피타야 볼, 단백질 쉐이크, 엘릭서, 생과일 주스까지 구성이 폭넓다. 빠르고 간단하지만 몸이 편안해지는 ‘기분 좋은 음식’을 추구한다.
★ 스위트그린(Sweetgreen): 샐러드계의 치폴레
스위트그린은 ‘샐러드계의 치폴레’라 불릴 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 무한에 가까운 조합으로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고, 한 번 마음에 드는 조합을 찾으면 계속 찾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 그래서 이곳에는 열성적인 팬층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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