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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기금 마련 `사랑의 찐빵 판매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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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한 찐빵 판매 행사가 지난 21일(화)에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는 달라스 한인회 황명숙 여성 분과장과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 회원 15명이 모여 이뤄졌다.
황명숙 여성 분과장은 올해 초반부터 달라스 한인회를 돕고 싶은 마음에 기금 마련을 생각해 왔다며, 자신이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원이기도 해 마음이 맞는 어머니 회원들과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해 이같은 찐빵 판매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찐빵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총 찐빵 200여 박스가 판매됐다.
또한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의 구슬땀으로 이뤄진 이번 찐빵 판매를 통해 총 1840 달러의 기금이 달라스 한인회에 전달됐다.
황명숙 여성 분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인회를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했는데, 너무나도 즐겁게 찐빵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꾸준히 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은 전달받은 기금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박명희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직접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달라스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느껴졌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달라스 한인회 황명숙 여성 분과장과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 회원 15명이 모여 이뤄졌다.
황명숙 여성 분과장은 올해 초반부터 달라스 한인회를 돕고 싶은 마음에 기금 마련을 생각해 왔다며, 자신이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원이기도 해 마음이 맞는 어머니 회원들과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해 이같은 찐빵 판매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찐빵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총 찐빵 200여 박스가 판매됐다.
또한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의 구슬땀으로 이뤄진 이번 찐빵 판매를 통해 총 1840 달러의 기금이 달라스 한인회에 전달됐다.
황명숙 여성 분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인회를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했는데, 너무나도 즐겁게 찐빵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꾸준히 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은 전달받은 기금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박명희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직접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달라스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느껴졌다”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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