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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혁신, 슈퍼젝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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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라인, ‘슈퍼젝션 파메스테틱 세미나’ 개최
스킨케어 전문 클리닉 ‘모던라인 메드 스파’(MODERN LINE MED SPA, 원장 유성주)가 지난 25일(토)과 26일(일) 이틀간 달라스한국홈케어 강당에서 ‘슈퍼젝션 파메스테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텍사스 지역의 피부미용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혁신으로 평가받는 파메스테틱 슈퍼젝션의 효과와 활용법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비즈니스 세미나가 열려 지역 피부미용 업계 종사자들 20여 명이 참석, 슈퍼젝션의 임상 효과와 시술 과정, 제품의 원리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강사로는 23년 차 피부미용 전문가이자 파메스테틱 멘토, 다드림 피부연구소의 이영주 원장이 나섰다.
슈퍼젝션은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줄기세포 앰플로, 주요 성분으로 히알루론산, 엑소로이드, 씨파우더, 레티나로이드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미백과 여드름, 홍조, 주름, 색소 침착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이다.
이영주 원장은 “슈퍼젝션은 피부 표면을 정리하고 줄기세포 앰플을 흡수시켜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며 “한 번의 시술로도 효과를 느낄 수 있지만, 여러 번 시술 시 피부가 숲처럼 건강하게 재생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슈퍼젝션의 구체적인 시술 과정도 공개됐다.
시술은 씨파우더 필링으로 피부 표면의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 후, 모공을 깨끗이 비우고 줄기세포 앰플을 흡수시키는 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피부의 흉터를 재생시키고 세포 조직의 재생을 촉진해 손상된 부위를 개선한다.
이 원장은 “슈퍼젝션은 피부의 진피층을 재생하는 시술로 약 72시간이 지나면 각질이 하얗게 올라오지만, 그 과정이 지나면 피부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텍사스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과 적절한 홈케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둘째 날 진행된 세미나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피부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파메스테틱 제품 설명과 함께 ‘슈퍼젝션’ 시술 과정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포함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울러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됐다.
안내에 따르면, 파메스테틱 홈페이지(https://pharmesthetic.com/)에서 회원 가입 후 제품 주문 시 한국에서 모던라인 주소(1012 Mac Arthur Dr #136, Carrollton, TX 75007)로 배송되며, 이후 모던라인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이날 주문한 고객에게는 모던라인 단독 혜택으로 배송비가 무료로 제공됐다.
또한 모던라인 유성주 원장은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해 ‘슈퍼젝션’ 시술을 무료로 제공하며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모던라인은 수퍼젝션 시술을 비롯해 최첨단 의료기기와 개인 맞춤형 관리를 통해 미용 혁신을 이끌고 있다.
리프팅, 주사 및 필러, 레이저 시술, 피부 재생, 체형 관리 등 다양한 미용 시술을 제공하며, 전문 의료진과 함께 개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모던라인 전화(972-342-1623 또는 469-892-6479)로 하면 된다.
김영도 기자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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