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지난 25일(목요일) 제9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 41명에게 각 3,000달러씩, 총 12만3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PCB Bank는 2018년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매년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하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재정 교육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꿈과 더불어 실질적인 경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프로그램 시작 이래 PCB Bank는 올해까지 누적 238명의 학생에게 69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지역사회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헨리 김 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PCB Bank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PCB Bank의 장학사업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 조지아 귀넷·디캡카운티, 뉴저지 버겐카운티, 뉴욕 퀸즈, 그리고 텍사스 달라스카운티 등 총 7개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달라스카운티 지점들은 지난해 소상공인 대상 세미나를 처음 개설했으며, 앞으로 재정 교육 강좌와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PCB Bank는 2003년 Pacific City Bank로 설립된 나스닥 상장(NASDAQ: PCB) 지역 은행으로,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료 제공 = PCB Ba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