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예금 증가세 지속, 주당순이익 0.73달러 기록

PCB뱅크의 지주회사인 PCB뱅코프(나스닥: PCB)가 올해 2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 1,042만 달러(주당순이익 0.73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8만 달러(주당 0.62달러)보다 16%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총자산은 34억7,0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2.2%, 지난해 말보다 5.7% 증가했으며, 대출은 29억3,000만 달러, 예금은 29억2,000만 달러로 각각 전 분기 대비 2.0%, 1.2% 늘었다.
순이자수익은 2,749만 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자마진(NIM)은 3.33%를 유지했다.
헨리 김(Henry Kim) 행장 겸 CEO는 “지속적인 대출과 예금 성장, 우수한 자산 건전성, 비용 관리에 힘입어 견조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관계 중심의 성장 전략과 건전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CB뱅코프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22달러의 분기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8월 7일이며, 지급일은 8월 14일이다.
기사제공=PCB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