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넷 로드에 약 2만3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신규 출점 … 푸드홀에 4개 브랜드 입점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 두 번째 매장을 연다.
신규 매장은 5222 Burnet Rd, Austin, TX 78756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2만3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조성된다. H 마트는 최근 본사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해당 매장의 오픈 준비 소식을 알리며, 오스틴 지역 한인 사회를 비롯한 인근 주민들에게 한층 강화된 원스톱 아시아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스틴 2호점은 H 마트가 텍사스 지역에서 운영해온 매장망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기존 오스틴 1호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 매장은 신선 식품과 생활용품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형 매장 형태로 조성되며, 개점 시점에 맞춰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트렌드 있는 쇼핑 경험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오스틴 2호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본사는 설명했다.
매장 내부는 신선한 농산물(Produce), 수산물(Seafood), 정육(Meat) 코너를 비롯해 그로서리, 즉석조리식품(Ready to Cook), 생활용품(Houseware), 푸드홀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H 마트 오스틴 2호점의 ‘마켓 이터리 푸드홀(Market Eatery Food Hall)’에는 한국식 치킨 전문점 ‘비비큐 치킨(bb.q CHICKEN)’,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정통 한식을 표방하는 ‘512 골목집(Narrow Street)’, 프렌치·아시안 베이커리 ‘뚜레쥬르(TOUS les JOURS)’ 등 총 4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H 마트는 이러한 푸드홀 구성을 통해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식사와 여가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매장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H 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꼽힌다.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Woodside)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꾸준히 매장망을 확대해, 현재 미국 20개 주에서 총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국 단위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현재 오스틴 2호점은 개점에 앞서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며, 채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H 마트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H 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