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AS 한인타운뉴스
실속 없었던 총기 강탈범, 해당 총포상은 8년간 무려 30차례 범죄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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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화), 서부 휴스턴에 있는 한 총기 상점을 대상으로 강탈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경 다수의 강도범들이 커크우드 인근 케이티 프리웨이(Katy Freeway)에 위치한 총기 상점 풀 아머 파이어암즈(Full Armor Firearms)의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총은 매일 밤 보안이 튼튼한 금고에 보관되는 관계로 해당 강도범들은 총기를 강탈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상점의 주인 제임스 힐런(James Hillan)은 이번 강도들이 총기를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지난 8년 동안 운영해 왔던 자신의 사업에 수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그는 “도둑들이 트럭 한 대를 연결해 가게 문을 뜯어냈다. 문 수리 비용만 수천 달러가 발생했고, 가장 많이 든 비용은 15,000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무려 30차례나 자신의 총기 상점을 노린 범죄가 발생했고, 그들에게 총을 발사했다며, 가게를 지키기 위해서는 응당 그리 할 것이라고 밝혀 또다른 범죄 예비자들에게 강하게 경고했다.
한편 폐쇄TV(CCTV) 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이들 강도범이 이같은 피해를 발생시킨 데 걸린 시간은 20여초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번역_박은영 기자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경 다수의 강도범들이 커크우드 인근 케이티 프리웨이(Katy Freeway)에 위치한 총기 상점 풀 아머 파이어암즈(Full Armor Firearms)의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총은 매일 밤 보안이 튼튼한 금고에 보관되는 관계로 해당 강도범들은 총기를 강탈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상점의 주인 제임스 힐런(James Hillan)은 이번 강도들이 총기를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지난 8년 동안 운영해 왔던 자신의 사업에 수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그는 “도둑들이 트럭 한 대를 연결해 가게 문을 뜯어냈다. 문 수리 비용만 수천 달러가 발생했고, 가장 많이 든 비용은 15,000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무려 30차례나 자신의 총기 상점을 노린 범죄가 발생했고, 그들에게 총을 발사했다며, 가게를 지키기 위해서는 응당 그리 할 것이라고 밝혀 또다른 범죄 예비자들에게 강하게 경고했다.
한편 폐쇄TV(CCTV) 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이들 강도범이 이같은 피해를 발생시킨 데 걸린 시간은 20여초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번역_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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