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 남서부지역협의회(회장 류인숙)는 지난 9월 26일 뉴송교회에서 ‘AI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2026 남서부 교사연수회 및 장기근속 교사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오후 3시 30분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전체 강의, 분반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류인숙 회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권예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이동규 주달라스 출장소장, 엄인경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장기근속 교사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전체 강의는 주미 대한민국대사관의 강임산 소장이 맡아 ‘자주의교와 한미우호의 상징,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진 분반 강의에서는 실제 한글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 연수회는 AI 기술이 빠르게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글학교 교사들이 AI 도구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사제공=재미한국학교 남서부지역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