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FW 한인사회의 대표 생활 정보서 ‘2027 DK업소록’의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업소 정보 등록과 광고 신청 마감이 다가오면서 한인 비즈니스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DK업소록은 수십 년 동안 북텍사스 한인들의 생활 길잡이 역할을 해온 대표 안내서로, 식당과 병원, 금융기관, 부동산, 보험, 교육기관, 전문 서비스업 등 다양한 한인 업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해 왔다.
올해 발간되는 2027년판 역시 DFW는 물론 오스틴, 킬린, 샌안토니오, 휴스턴, 오클라호마 등 텍사스와 인근 지역의 한인 업소 정보를 폭넓게 담아 12월 말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업소록은 단순한 전화번호부를 넘어 지역 한인들이 업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생활 정보서로 활용되고 있어, 광고와 업소 등록은 한인 소비자들에게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업소록에는 생활 밀착형 정보인 ‘DK Life’ 섹션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해 생활 정보, 교육 정보, 텍사스 라이프 정보 등 이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한인 가정의 필수 생활 가이드북 역할을 할 예정이다. DK 미디어그룹은 “등록 마감이 다가오면서 업소 정보 확인과 광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에 등록된 업체는 변경된 주소나 연락처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신규 업체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업소 정보 등록과 광고 게재를 원하는 업체는 info@koreatownnews.com, info@dalkora.com 또는 972-620-6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