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 4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전쟁은 멈췄다. 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핵 협상 평행선·해협 통제권 갈등 여전 … 휘발유·항공료 등 실생활 물가 압박…

    By KTN Online
    트럼프의 승리 선언, 그 이면에 남은 물음들

    “2~3주 더 공격”, 전쟁은 계속되고 청구서는 서민에게개전 33일 … 유가 113달러·휘발유 갤런당…

    By KTN Online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 달라스 한인회 ‘우수모범한인회’ 선정

    미주총연 250여 전현직 한인회장단 모여, 라스베가스 패리스호텔서 지난 1일 폐막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가…

    By KTN Online
    전쟁 한 달, 미·이란 ‘명분 있는 출구’ 찾기협상과 폭격 사이

    트럼프 발언 열 번 바뀌는 동안 뒷채널은 열렸다 … 달라스 기름값도 직격탄…

    By KTN Online
    전쟁, 언제 끝나나?

    가스전·LNG 시설 폭격에 유가 급등 … 미 해병대 이동, 지상전 우려 고조…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GLP-1 감량 열풍, 패션 시장도 바꾼다…연간 최대 13조원 특수 전망

    체중 줄자 옷장의 옷들도 교체…알뜰 매장·맞춤 서비스 업체 수혜 기대 비만 치료제…

    By KTN Online
    프리스코, 2027년 PGA 챔피언십 준비 본격화

    64년 만의 메이저 대회, 방문객 20만 명·전 세계 5억 명 시청 예상…

    By KTN Online
    월드컵 방문객, 텍사스에서 외국 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입국 후 최대 1년간, 국제운전면허증 지참 권고…보험 가입은 의무사항 올여름 달라스-포트워스를 찾는…

    By KTN Online
    항공료 급등 속 알뜰 여행 비법…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절약법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선 평균 왕복 요금 29% 올라…유연성이 핵심 이란 전쟁…

    By KTN Online
    119년 만의 기록 경신…DFW ‘역대 가장 더운 3월’

    평균기온 67.4도…기후 변화·라니냐 영향 겹치며 기록 경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119년 만에 가장…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교육] 아기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후 8개월부터 ‘속이기 행동’ 시작

    ♥ 전문가들 “문제행동 아닌 정상발달 신호”… 사회적 인지발달의 중요한 단계 아기나 유아가 거짓말을…

    By KTN Online
    [리빙] 작은 손상이 큰 누수로… 비 잦은 시기 “이렇게 대비하자”

    전문가가 밝힌 주택 사전점검 요령 … 지붕부터 배수로까지, 놓치면 침수 및 곰팡이…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직접 따는 즐거움” 체험형 농장에서 ‘과일수확’ 해보자

    딸기부터 블루베리, 신선한 채소까지… 달라스 근교에서 누리는 수확의 기쁨 봄이 시작되고 여름이…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4월 둘째 주 DFW 공연 소식

    ◆ 브루노마스 ‘The Romantic’ 콘서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새 앨범 ‘The Romantic’으로 알링턴에…

    By KTN Online
    [Biz 탐방]  동부관광(Dongbu Tour)

    ‘달라스에서 새로 쓰는 여행의 기준, 동부관광’ 같은 장소라도 경험에 따라 기억은 완전히…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Dallas타운뉴스

텍사스 공중보건 흔들리나? 신생아 선천성 매독 감염 급증세 우려

668035pwpadmin
Last updated: 2월 2, 2026 4:14 오후
668035pwpadmin
Share
SHARE

선천성 매독 감염 신생아 10만명당 247건, 전미 평균 두배 웃돌아 … 

 

텍사스가 미국에서 선천성 매독 신생아 수가 가장 많은 주에 속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미국의 매독 환자는 텍사스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임신한 여성이 매독에 걸릴 경우 균이 태아로 전파되며 심각한 합병증 혹은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미국의 매독 발병률은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매독 감염 건수는 2022년 기준 20만7천255건으로 195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는 17% 늘어난 수치이자, 5년 전인 2018년 이래로는 약 80% 급증한 것이다.

또한 매독 감염 사례는 신생아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인구집단과 지역에서 발견됐다. 특히 매독에 걸린 채 태어난 신생아도 3천700여명에 달해 30년 만에 가장 많았다. 

단계별로는 가장 전염성이 강한 단계인 1·2기 매독 감염 건수가 10% 늘었는데, 2018년에 비하면 68% 불어난 것이다.

 

◈ 텍사스 매독 사례는?

연방 보건부의 레이첼 레빈(Dr. Rachel Levine) 차관은 지난달 22일(목) 달라스 카운티의 공공병원인 파크랜드 병원(Parkland Hospital)을 방문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텍사스 매독 환자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텍사스는 2022년 10만명당 약 15.5건의 매독 사례를 보고했으며, 전미 평균인 17.7건 보다 낮게 기록했다. 

하지만 선천성 매독 감염 신생아의 경우 텍사스는 10만명 출생당 약 247건의 사례로 보고됐는데, 이는 전미 평균의 두배를 웃도는 수치이며,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CDC에 따르면 10년전까지만 해도 텍사스는 10만 명당 6.6건의 매독사례, 신생아 감염은 19.4건을 기록했다. 

레빈 차관은 “매독은 치료가 가능한 세균성 질병이다, 다시 말해, 거의 모든 선천성 매독 사례들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 주정부, 그리고 연방정부가 모두 힘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매독은 1990년대에 거의 사라졌다가 이후 공중보건 예산 부족과 약물 사용 증가, 정신건강 문제 악화 등의 영향으로 되살아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또한 공중 보건에 대한 접근성 부족과 인종과 빈부의 문제 등도 복합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독은 식별하기 어렵고, 초기 증상인 통증이 없는 피부궤양은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사라지기 때문에 이점 역시 높은 발병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파크랜드 병원의 부인과 에밀리 아드히카리(Dr. Emily Adhikari) 박사는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산모나 선천성 매독 신생아 사례는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드히카리 박사는 “하지만 지금 인턴들에게 매독은 전혀 생소한 질병이 아니다” 라며 “현재 매독사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한 건 오히려 의료진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매독은 페니실린 주사 하나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매독균은 뇌, 신경계, 눈, 귀로 퍼질 수 있다.

특히 모체가 매독에 걸린 경우 태아는 백내장, 난청,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심지어 사산될 수도 있다.

 

◈ 매독 치료에 사용되는 페니실린 공급부족 상태

매독 치료에 사용되는 페니실린이 수요 증가로 인해 공급 부족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많은 의료 기관들이 수개월동안 페니실린을 기다려야 하는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

파크랜드 병원도 산모와 신생아들을 위해 페니실린을 절약해야 했으며, 임산부가 아닌 환자에게는 매독 치료를 위해 다른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을 권장하고 있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매독을 HIV및 B형 간염과 함께 공동감염증(syndemeic)으로 간주한다.

이는 이 질병들이 종종 동시에 발생하고 사회적 위험 요소가 유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매독 환자들은 정신 건강문제 또는 약물 남용 장애를 가질 수 있어 치료가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텍사스 의사들은 산모들이 임신기간 중 세차례의 매독검사를 실시해, 최대한 빨리 치료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일부 산모들은 임신기간 동안 약물 남용이나 검사에 대한 부담 비용 등 여러가지 이유로 검사를 하지 않을 수 있다.

DFW병원협의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러브(Steve Love)는 “환자들의 사회적 요구를 해결하고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선천성 매독 발병률 증가를 해결하고 열쇠”라고 말했다. 

러브 회장은 “만약 우리가 태아기 건강관리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방금까지 말했던 여러 안좋은 사례에 대해 더 일찍 개입할 수 있고, 이는 더 좋은 결과를 얻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레빈 차관은 이번 달라스 방문의 일환으로 달라스의 LGBTQ 정보 센터이자 성소수자 옹호단체인 더 리소스 센터(The Resource Center)와 HIV 및 에이즈 치료 서비스에 중점을 둔 지역 헬스 센터를 운영하는 프리즘 헬스 노스 텍사스(Prism Health North Texas)를 찾았다.

이곳의 존 카를로 (John Carlo) 최고 경영자는 “코로나 19 종식 이후 매독 사례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성병 분야는 임계점에 달했다. 우리는 이들 성병 감염이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지만, 매독의 영향이 이처럼 심각했던 적은 지난 수십 년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메디케이드(Medicaid)와 칩(CHIP) 보험의 산후 급여는 출생 후 2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된다.

 

박은영 기자 © KTN

 

[이 게시물은 KTN님에 의해 2024-03-29 01:50:19 커버스토리에서 이동 됨]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북텍사스 한인원로회, ‘제2회 2024 커뮤니티 어워드’ 개최
Next Article 텍사스 국경서 맞붙은 바이든 VS. 트럼프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Houston타운뉴스

“한국 동화의 매력, 미국에서도 전하고 싶어요”

By
Austin타운뉴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코로나 치료제 아니다”… TMB, 일부 의료진에 경고

By
Austin타운뉴스

검사결과 못 기다리고 대규모 파티간 철없는 어스틴 10대들

By
Dallas타운뉴스

북텍사스한인상공회·캐롤튼 경찰국, 시티 카메라 네트워크 통합 및 사업체 안전 강화 논의

By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