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개최한 ‘2026 제16회 교사 집중연수회’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연수는 ‘한국학교 초급 학습자를 위한 표현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됐으며, 미주 각 지역 한국학교 교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 이사장 최미영)는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제16회 교사 집중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에는 평균 97명의 교원이 참여해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한국학교 현장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연수는 황정숙 부회장이 준비와 운영을 총괄했으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교수진 6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급 학습자의 표현 교육을 위한 이론과 실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강의는 ▲한국어 표현 교육의 이해 ▲쓰기 교수의 구성 및 이해 ▲말하기 교수의 구성 및 이해 ▲교재 기반 쓰기 수업의 설계 ▲교재 기반 말하기 수업의 설계 ▲초급 표현 기능의 평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방법, 평가 전략은 물론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료제공=NA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