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들에 병역제도 정확히 알린 인터뷰 기회 및 환대에 감사
이기식 병무청장이 DK 미디어 그룹(회장 스캇 김)에 서한을 보내 감사를 전했다.
지난달 20일 DK 미디어 그룹을 내방한 이기식 병무청장은 한인동포들에게 병역 관련 정보 전달과 병역제도 이해 증진 및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AM 730 Dknet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이 병무청장은 고국을 떠나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재외동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면서 병무청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병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방송 출연 후 DK 미디어 그룹 스캇 김 회장과 김민정 사장과 가진 차담회에서 이 병무청장은 미주 한인들의 병역 이행 문제와 관련한 한인동포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했다.
이 병무청장은 “한인동포 사회에 모국의 병역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있어 한인 이민자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외 체재 청년들이 병역을 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요청했고 스캇 김 회장은 “북텍사스 한인사회 내 건강한 병역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동포 언론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날 방문 기간 중 스캇 김 회장과 김민정 사장 및 직원들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면서 특히 재외동포들에게 병역제도에 대해 정확히 알려 줄 수 있는 인터뷰 기회를 마련해 준 회사 측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재외동포와 그 자녀들 역시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병역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스캇 김 회장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병무청도 우리 동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병역을 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김진영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