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대회서 ‘메릿상’ 선정 … 5월 시상식 예정

이경철 씨가 ‘America 250 디카시(Dica-Poem) 공모전’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이 발송한 공식 통보에 따르면, 이 씨의 작품 “Worthy Sacrifice”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피트카운티 인권위원회(Pitt County Human Relations Commission)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메릿상(Merit Award)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디카시는 사진과 5줄 이하의 짧은 시를 결합한 형식의 창작 장르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역사, 의미 있는 장소, 사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2026년 5월 23일 오후 2시,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행사 당일 전시되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도 순회 전시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1,000달러를 포함해 우수상, 메릿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시상되며, 이경철 씨는 메릿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사제공=이경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