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 3주 만에 귀국 …10월 1일 아메리칸항공편으로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받던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던 루이스빌 거주 한인 남성 양 모씨가 10월 1일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편으로 한국에 돌아갔다.
9월 8일 체포된 지 23일 만이다. 양씨는 9월 8일 결혼 영주권 신청의 마지막 단계인 대면 인터뷰를 받으러 어빙 소재 이민서비스국(USCIS) 사무실을 찾았다.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ICE 요원 2명이 들어와 그를 체포했다. 이후 양씨는 포트워스 남쪽 앨버라도의 프레리랜드 구금센터(Prairieland Detention Center)에 수감돼 있었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