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 박사, ‘한반도 국제정세와 한국통일 전망’ 주제로 동포사회와 소통한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회가 오는 7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캐롤튼 소재 First Baptist Church at the Fields(Field Hous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 지회가 주최하며, 국제정치 전문가인 이춘근 박사를 초청해 ‘한반도의 국제정세와 한국통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춘근 박사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세종연구소 외교안보연구실장,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실장,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연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춘근 국제정치 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과 통일 문제를 심도 있게 조망하고, 해외 한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최 측은 “국제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 동포들이 한국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세대에게도 대한민국의 가치와 정체성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참석한 한인 동포들과 질의응답(Q&A) 시간이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와 미·중 관계, 북한 문제, 한국의 안보와 통일 전망 등 평소 궁금했던 국제정치 현안에 대해 이춘근 박사와 직접 의견을 나누고 질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강연뿐 아니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강연 후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교제의 시간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뜻깊은 강연을 함께 듣고 한인 동포들이 서로 교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 정세에 관심 있는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식사 준비를 위해 7월 8일까지 참석 여부(RSVP)를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는 이상진 회장(940-536-9038)에게 하면 된다.
이선지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