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한국학교(이사장 허영주)가 지난 9월 19일(토) 추석을 맞아 달라스·맥키니·캐롤튼·플레이노 등 4개 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각 캠퍼스에서 마련한 전통놀이와 만들기, 명절 음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추석 문화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도 행사 준비와 봉사에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
각 캠퍼스에서는 추석의 의미를 배우는 것과 함께 청사초롱과 전통등 만들기,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문화 체험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송편과 전 등 추석 음식도 함께 맛보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플래노 캠퍼스는 ‘아리랑, 달빛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10개의 체험 스테이션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뿐 아니라 한국의 지역별 ‘3대 아리랑’을 배우고, ‘한가위’ 삼행시와 감사의 마음을 적는 활동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한인 차세대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추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기사제공=달라스한국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