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달라스지회에서 회장을 지낸 고(故) 김충래 집사가 지난 7월 24일(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다.
고인은 지병 없이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다 지난달 24일 갑작스레 소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생전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달라스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참전용사들과 동포 사회를 위해 힘써왔다.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제자침례교회에서 윤도진 목사의 집례로 엄수됐다. 유가족은 고인과 함께했던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달라스지회와 미주총연합회 각 지회 회원들,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눠준 DFW 지역사회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춘자씨, 장남 김동영씨, 차남 김동진씨(자부 김진영씨, 손주 노아·지아), 삼남 김동국씨(자부 조예경씨, 손주 리아)가 있다.
최현준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