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 9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그때 누군가 손을 잡아줬다” 위기의 순간, 한인 사회가 내민 손

    DK 파운데이션 ‘더 나눔’ 올해도 내내 이웃 곁에 … 하반기엔 ‘더 키움’…

    By
    KTN Online
    KCCD “약속 지켰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쇄신 4대 과제 이행 완료 8월 20일 낮,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

    By
    KTN Online
    “81년 전 그날의 함성, 북텍사스에 다시 울렸다”

    달라스·포트워스 한인사회, 광복절 기념식 … 선열 희생 되새기며 화합·역사 계승 다짐 달라스와…

    By
    KTN Online
    “레고처럼 인생도 하나씩”한인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 열려

    KAPN·DK 파운데이션 공동 주최 …‘Built for More’ 주제로 강연부터 게임까지, 반나절의 현장을…

    By
    KTN Online
    AI가 삼키는 전기 … 텍사스의 고민, 한국 기업의 기회

    폭증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전력망 ‘브레이크’ … 한국 에너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오늘의 경제 | 2026년 9월 9일

    오늘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는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다.…

    By
    KTN Editor
    텍사스 식품물가 부담 최고 수준 … “장바구니 절약법 주목”

    식료품값 6년새 33% 올라 … SNAP 수급자는 급감 식료품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By
    KTN Online
    핼러윈시즌 초콜릿사탕, 텍사스 등 13개주서 리콜

    우유 성분 미표기로 알레르기 위험 … 마샬스·티제이맥스 등서 판매 뉴저지주 노스알링턴 소재…

    By
    KTN Online
    트럼프 “다음주 달라스 전당대회는 역대급 대회 될 것”

    9월 9~10일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서 개최…"팩스턴 상원 선거가 최대 관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By
    KTN Online
    ‘최고의 부동산 시장’, 프리스코·맥키니 1·2위 석권

    3백개 도시 조사 '톱10'에 북텍사스 4개 도시 … "신축 비중·일자리 성장 주효"…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비즈니스 탐방] 레스트랜드, 미리 준비하는 이별이 남기는 차이

    DFW 최대 규모, 101년 전통의 원스톱 장례·추모 서비스 … 사전 설계로 한인…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가을이 왔다, DFW 최고의 페스티벌 9선

    날짜순으로 골라보는 달라스-포트워스 가을 축제 가이드 9월에 접어들어도 텍사스의 더위는 쉽게 물러나지…

    By
    KTN Online
    [리빙] 주방 기름때, 힘들게 문지르지 말고 이렇게 닦자

    후드부터 캐비닛까지 … 끈적한 주방을 바꾸는 현실적인 청소법 주방은 집 안에서 가장…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9월 첫째주 DFW 공연 소식

    ◆ 브로드웨이 달라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의 고전 뮤지컬이 페어파크…

    By
    KTN Online
    [교육] 아이의 분노, 부모가 침착하게 다스리는 방법

    감정을 인정하고 말로 풀어내도록 돕는 것이 핵심 … 전문가들의 조언 아이가 소리를…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교육라이프

[교육] 자녀 친구 관계, 언제 개입해야 하나

KTN Online
Last updated: 8월 14, 2026 10:05 오전
KTN Online
Share
SHARE

전문가들”위험 신호 포착 시에만 개입 … 통제보다 대화와 지지가 우선”


자녀의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조건 관계를 끊게 하는 것이 정답일까, 아니면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경우 아이가 스스로 친구 관계를 맺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다만 괴롭힘이나 위험한 행동처럼 안전과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제가 아닌 신뢰와 열린 대화라고 조언한다

■ 부모의 걱정, 어디까지가 적절할까

부모라면 자녀가 사귀는 친구를 보며 걱정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예의가 없거나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친구, 혹은 주변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들리는 친구를 만나면 관계를 말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모가 자신의 기준만으로 자녀의 친구를 판단해 관계를 끊게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또래 관계를 통해 갈등 해결 능력과 사회성을 배우며 성장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역할은 친구를 대신 골라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부모가 특정 친구를 무조건 만나지 못하게 하면 아이는 자신의 판단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춘기 자녀는 부모의 반대가 강할수록 오히려 해당 친구와의 관계를 숨기거나 더 의지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위험 신호가 없는 상황이라면 친구 관계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도 성장의 일부라고 설명한다. 부모가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태도는 장기적으로 독립적인 판단력과 건강한 대인관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평소 자녀의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실제 상황을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신뢰하되 확인하라”는 태도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 이럴 땐 부모가 나서야 한다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상황도 분명 있다. 전문가들은 친구 관계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또래 압박으로 위험한 행동에 노출되고, 정서적 학대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부모가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자녀의 행동 변화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위축되거나, 특정 친구를 만난 뒤 불안해하고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성적 하락이나 수면 습관 변화, 이유 없는 짜증과 불안감이 반복된다면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반대로 아이가 친구들과 편안하게 지내고 부모와도 열린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면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개입이 필요하더라도 아이를 비난하거나 친구를 일방적으로 악인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통제보다 대화가 효과적이다

자녀의 연령에 따라서도 접근법은 달라져야 한다.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의견을 비교적 잘 받아들이지만, 청소년은 또래 관계를 자신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여기기 때문에 강압적인 통제에 쉽게 반발할 수 있다. 부모가 친구를 금지하거나 관계를 억지로 끊게 하면 오히려 아이가 마음을 닫고 문제를 숨길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심문하듯 캐묻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묻는 대화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왜 그런 친구를 사귀느냐”보다 “그 친구와 함께 있을 때 기분이 어떠냐”, “최근 힘든 일은 없었느냐”와 같은 질문이 아이의 마음을 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요즘 아이들의 인간관계는 메신저와 SNS,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공간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휴대전화를 빼앗거나 특정 친구와의 연락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효과가 크지 않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신뢰를 해칠 수도 있다.

■ 건강한 친구 관계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좋은 친구를 사귀는 능력 역시 가정에서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와 함께 ‘좋은 친구란 어떤 사람인지’, ‘건강한 관계는 어떤 모습인지’를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포츠나 동아리, 봉사활동처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것도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며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친구를 대신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위험 신호가 보일 때는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 주고, 평소에는 믿고 대화하며 아이가 스스로 건강한 관계를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건강한 친구 관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을 존중하는 아이일수록 다른 사람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거나 해로운 관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부모가 일상 속에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작은 성공을 격려해 주는 태도가 장기적으로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의 밑거름이 된다고 조언한다.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매버릭스, 10월 21일 휴스턴 원정으로 새 시즌 개막
Next Article [김미희 시인의 영혼을 위한 세탁소] 자연의 시계가 고장 났다.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모게지맥 샤넬리 융자 – 집구입에 사용할 자금에 대해서

By
공연이벤트라이프

11월 넷째 주 공연 소식

By
668035pwpadmin
달라스라이프라이프

[달라스라이프] 달라스의 연말을 물들이는 ‘Holiday Bars in Dallas’

By
668035pwpadmin

DFW에서 즐기는 한겨울 얼음왕국 각양각색, 실내·외 아이스 링크장 즐기기

By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