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8 8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레고처럼 인생도 하나씩”한인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 열려

    KAPN·DK 파운데이션 공동 주최 …‘Built for More’ 주제로 강연부터 게임까지, 반나절의 현장을…

    By KTN Online
    AI가 삼키는 전기 … 텍사스의 고민, 한국 기업의 기회

    폭증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전력망 ‘브레이크’ … 한국 에너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By KTN Online
    한인여성 운전자 노린 신종 절도 잇따라“시동거는 순간 … 조수석 문이 덜컥”

    최근 ‘주차장 저깅 범죄’ 발생 … 차에 타면 바로 문부터 잠가야 최근…

    By KTN Online
    미국 경제 축 , 텍사스로 기운다

    반도체·AI 투자에 기업 본사와 인구까지 몰려 … 북텍사스가 성장 이끈다 캘리포니아에 실리콘밸리가…

    By KTN Online
    美 주택시장 대전환 … 새 주택법이 바꾸는 내 집 마련의 미래

    주택 공급 확대·기관투자자 규제 담은 주택법 발효 … 한인사회에 새로운 기회 될까…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7월 물가 상승률 3.4%로 둔화…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진다

    근원물가는 2021년 이후 최저 수준, 에너지·항공료는 여전히 고공행진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By KTN Online
    전국 CPI 3.4%↑ 속 북텍사스는 2.9%

    휘발유값 20% 급등이 주요 원인 … 전국보다는 상승폭 낮아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월…

    By KTN Online
    콜린 카운티, 11월 대규모 ‘채권발행’ 투표 실시

    인구 급증에 도로·교도소·법원 확충... 8억1,750만달러 규모 콜린카운티(Collin County)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3일,…

    By KTN Online
    홈스테드 감면 5년마다 재검토

    재신청 서류 제출 안 하면 재산세 감면 사라져 최근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By KTN Online
    매버릭스, 10월 21일 휴스턴 원정으로 새 시즌 개막

    어빙·플래그 조합 첫선…돈치치의 레이커스는 내년 2월 28일 달라스 방문 달라스 매버릭스가 휴스턴…

    By KTN Editor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교육] 자녀 친구 관계, 언제 개입해야 하나

    전문가들"위험 신호 포착 시에만 개입 … 통제보다 대화와 지지가 우선" 자녀의 친구가…

    By KTN Online
    [리빙] 반짝이는 마룻바닥, 비결은 ‘습관’에 있다

    식초 한 컵으로 시작하는 친환경 바닥 관리법 원목 마루는 집안에서 가장 많은…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이스트 달라스의 숨은 매력, 로어 그린빌

    맛집부터 바, 카페, 명소까지 … 테마별로 골라보는 그린빌 애비뉴 12곳 레이크우드 인근,…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8월 둘째주 DFW 공연 소식

    Eisemann Center Jazz Summer Series: 매튜 뱅크스 & 프렌즈 달라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8월 첫째주 DFW 공연 소식

    ◆ Shakespeare Everywhere: 한여름 밤의 꿈 2019년부터 오크 클리프 일대의 술집과 뒷마당,…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전문가 칼럼회계

[경/제/칼/럼] 디스인플레이션

Last updated: 7월 21, 2023 2:31 오후
Share
SHARE

디스인플레이션은 현재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통화가 증발하는 것을 막고 재정과 금융 긴축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조정정책이다. 

인플레이션에 의한 통화팽창으로 물가가 상승했을 때, 그 시점의 통화량과 물가수준을 유지한 채 안정을 찾기 위한 대책과 방법을 모색하여 점차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수습하려는 정책으로 이해하면 바람직하다. 

코로나 사태가 주된 원인으로 상승한 물가를 기존의 물가수준으로 인하시키려 한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될것 같다. 

미국의 지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0.1%로 시장 예상치인 0.4%를 밑돌며 2020년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역시 상승률 0.1%를 기록하였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PPI 상승률은 전년대비 2.4%이고 전월대비는 0.1%로 진정된 상태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최악의 상황이었던 글로벌 공급망이 정상화되고 원자재 상품 가격이 안정을 되찾은데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상품에서 서비스 품목으로 이동함에 따라 생산자 부문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후퇴하는 모습이다. 

PPI와 더불어 중요한 수치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오름세가 시장 기대보다 더 큰 폭으로 안정되고 이어 PPI마저 디스인플레이션 징후를 보임에 따라 지난 수십년동안 가장 가파르게 금리를 올려왔던 연준 위원들도 이제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어쩌면 이번 PPI 지표가 연준의 금리 추가 인상이 단 한 차례에 그칠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 한다고 진단하고 있어 보이기도 한다. 

작년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기저효과, 즉 비교를 하는 기준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것을 감안할 때 PPI 상승률은 7월에는 전년 대비해서 마이너스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내다볼 정도이다. 

한편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7월 첫째 주간에 약 12,000명 줄어든 237,000명으로 시장 예상치 25만 명을 못미쳐 노동시장의 회복탄력성이 유지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대비 3.0%로 시장 예상 3.1%를 밑돌며 2년여동안 최저치로 후퇴하였다. 

작년 6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플레이션이 40년이내 최고치를 기록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주효한것도 있다. 

전월대비 상승률은 0.2%를 기록했고,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 상승률은 전년대비 4.8%이고 전월대비는 0.2%로 모두 시장 예상를 못미친 상태이다.

파월 연준의장이 선호하는 주거비와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기준 2021년 말 이후 최저치인 4%로 내려왔음도 주지할 사항이다. 

연준이 지난 1년 이상 동안에 공격적인 긴축을 통해 물가를 잡는데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면서 이제 7월 금리 인상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일부 연준의원들은 연준이 고착화된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추가로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며, 은행들에게 더 높은 금리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도 하는 상황이다. 

물가 관리와 금융 안정성은 대개 상충적이지 않지만 만일 은행들이 제대로 대비하지 못할 경우 정부 정책당국에 딜레마를 가져올 수 있다고도 보여진다. 

물론 전반적인 은행 시스템이 현재는 튼튼하고 회복탄력적이지만 지난 3월에 인플레이션과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여러 지역은행이 도산한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 다른 시각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비록 6월에는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높다며,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 달성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이는 너무 일찍 물러서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강해져 결국 연준이 더 많이 긴축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곳 미국의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캐나다가 또 다시 금리인상을 단행 하였다. 

올해 초 긴축 행진을 중단했다가 지속적인 물가 압력과 소비 증가세 영향으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0.25% 인상을 단행해 기준금리를 지난 22년동안 최고 수준인 5%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되돌아갈 시점도 두 분기 정도 늦춰 2025년 중반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캐나다 달러는 한때 미달러 대비 0.7% 가량 점프를 하였다.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서 일부 전문가들은 기업 부채가 2024년에서 2026년 사이에 만기 도래하는 회사들은 지금 보유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리파이낸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과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해 부채의 비용이 훨씬 더 높아질수 있다며, 리파이낸싱을 추천하는 상황이다. 

주지할것은 최근 리파이낸싱 시도가 늘고 있는 이유로 스마트한 돈은 지금이 리파이낸싱 하기에 나쁜 시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설명되어 진다. 

물론 현재 리파이낸싱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장기 평균치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라는 지적도 있다. 

아무래도 추후 약 12개월 동안 각 비즈니스의 운영자들은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장기 자금조달 요구를 들여다보는 등의 신중함을 결코 간과 할수 없어 보이는 시점이다. 

현재의 상황은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가 주도해서 연준 금리인상이 주춤할것이라는 기대치가 적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 

다양하게 나열된 물가지표의 안정에 편승하여 고용시장도 진정되어서 연준이 현명한 판단을 하여서 부디 인플레이션 수치가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길 바라 마지 않는다.

 

공인회계사 박운서 

 

박운서 CPA는 회계 / 세무전문가이고 관련한 질의는 214-366-3413으로 가능하다. 

Email : swoonpak@yahoo.com

2625 Old Denton Rd. #508

Carrollton, TX 75007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소담 한꼬집’ ] 떠난 후에 남는 것
Next Article Branson으로 가는 길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코로나 시대, 대세는 ‘홈트’

By

불경기의 시작인가?

By

[특별기고] “가정” 보다는 “일”을 먼저 선택하는 여성들

By
리빙전문가 칼럼

[보험관련 Q&A] 이광익의 보험상식

By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